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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, 출사

김포 장릉에서

 

 

불친였던 써미트님 이젠 사진 사진카페에서 함께 하는 절친이 되었다  

 김포의 장릉에 안개가 핀다 해서  이른 새벽에 카톡이 와 장릉으로 

 

안개가 너무 진하다가   햇빛이 나니 금방  사라지고 마니 허탈하기도 했지만 

 사전 지식이 없어 솔 숲 포인트에서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 

다시 와야할 이유 ....  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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