납월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[순천여행] 납월매 피는 금둔사의 봄 음력으로 마지막 달을 섯달 이라 하는데 이는 한자어로 납월 이라 한다 그래서 한 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핀다 해서 납월매, 납매 라 부른다 사진 동호 지인 들과 남도 봄맞이 사진여행을 2박 3일 계획하고 그 첮번째 여행지로 낙안읍성이 내려다 보이는 순천 금전산 기슥에 위치한 낙안읍성에 피는 납매를 이식 했다는 금둔사로 납매를 보러 다녀 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